농사이야기

산책, 독도네 꼬막비빔밥

양양청년농부 2021. 6. 20. 20:02

오늘은 형도왔고 일이 별로없어서

오랜만에 주말을 보냈습니다.

청계는 너무 쪼여서 백봉이랑 같이 적응기간 주고있어요

산책 시키는데 엄청더워해요

밤꽃이 엄청 떨어져있습니다.

엄청 힘들어 하고있어요 ㅎㅎ

 

감자기 소나기가 떨어졌습니다.

저녁을 꼬막무침을 포장했어요

꼬막 무침과 육사시미 추가해서 너무맛있게 잘먹었습니다.

형이 옷을 선물해주고 갔습니다.^^

오랜만에 형도보고 일도안한고

휴식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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