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생산성 나 자신이 원하는 비전을 생각하게 해주고 그 비전의 항로를 설정해 주는 가이드북 자기 개발 서적 옛날에 자기개발 서적을 읽고 당연하고 좋은 말들만 쭉 적혀 있는 책들이 여러 있어 그 이후로는 자기개발 서적을 즐겨읽는 책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이번 초 생산성 또한 자기개발 서적이지만 체인지 그라운드에서 독서 토론을 위해 읽어 보았습니다. 초반에는 역시나 주옥같은 말들이 많고 조금씩 지루해 질려는 찰나 워크시트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워크시트 워크 시트를 책과 진도에 맞춰 작성해나가며 지루한 자기개발 서적과 다르게 레크리에이션 강의 듣는 기분으로 독서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워크시트를 작성하다 보니 나 자신의 비전과, 가장 중요한 것들을 효율적으로 생각하게 도와주었습니다. 앞으로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