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이별 새로운 가족, 매실 개복숭아 효소 꼬꼬들과의 마지막 날입니다 짧았지만 좋은 추억이었어요.... 마지막으로 알 하나 남겨주고 갔어요. 백봉 3마리로 교환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버거킹 가서 나온 지 좀 됐는데 이제서야 먹어보네요 너무 맛있고 행복했답니다 ㅎㅎ 매실이랑 개복숭아 효소를 담갔습니다.^^ 창고에 보관했습니다. 고추들에게 줬어요 구리, 세균, 곰팡이 성병 방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돌아와서 풀밭에 있는 벌레들에게 해수 실험을 해봤습니다. 농사이야기 2021.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