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3
오늘 매실과 개복숭아 효소를 담그기 위해
하나로마트로 갔습니다
설탕을 사고 이것저것 담다 보니
많이 사버렸어요^^
돌아와서 개복숭아 땄어요
2그루에서 별로 많이 안 나왔습니다
한 소쿠리 나왔네요
어제 딴 매실과
개복숭아를 깨끗이 씻고
그늘에 말려줍니다
항아리에 효소를 담굴 거에요
점심으론 목살을 구워 먹었어요 ㅎㅎ
참외가 저번에 심어둔 곳에 잘 안 자라서
새로운 곳에 옮겨심었습니다.
당근 텃밭인데 2개 둑은 잡초제거했습니다
나머지는 안 했는데 너무 많아요
매실주는 오늘 담고
효소는 내일 담굴 거예요
담금주가 2개가 되었습니다^^
반응형
'농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장이야기, 백봉 무지개다리, 발아 (0) | 2021.06.16 |
---|---|
꼬꼬이별 새로운 가족, 매실 개복숭아 효소 (0) | 2021.06.14 |
고구마 바닷물 살포, 매실 수확 (0) | 2021.06.12 |
텃밭 잡초제거, 들깨와 메주콩 파종 (0) | 2021.06.11 |
고추줄 2단 매기, 참깨 심기 (0) | 2021.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