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추석 대비해서 벌초를 하는 날 첫벌초라 걱정이다 befor 중간에 쉬고 있다가 쥐 같은 게 돌아다니길래 잡아봤더니 처음에 쥐인 줄 알았는데 코가 길고 눈이 거의 없는 게 두더지같이 생겼다 벌초하는데 위험해서 산속에 풀어줬다 after 2시간 정도 걸렸는데 생각보다 할만했다 오후에 다른 곳 하러 가야 해서 몸보신으로 흑염소탕으로 충전 묘에 돌도 없고 땅이 잘 골라져있어서 칼날 말고 플라스틱 날로 구매해서 교체해서 사용해 보기로 했다 산속 꾀 깊숙한 곳에 있어서 예초기 메고 가는데 산악 군장 하는 느낌 들었다 ㅋㅋ befor 한곳과 안 한 곳 차이가 엄청 난다 확실히 땅이 평평해서 플라스틱 날이 편하게 잘린다 칼날 은 땅에 닿으면 팍팍 튀어서 스트레스..